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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발자 희망초봉은 어떻게 적는것이 좋을까요?

책책이좋아요

안녕하세요, 내년 2월에 학부를 졸업하게 되는 대학생입니다. (전공 소프트웨어) 현재 개발자, 특히 보안 솔루션 개발을 희망하는데요, 관련 기업에 이력서를 작성하던 중에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희망초봉을 쓰는 부분입니다. 물론 높은 금액일수록 좋겠지만 현실적인 초봉을 적어야할텐데요, 현재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3400~3600만원 정도로 생각하는데, 현직자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혹시 참고가 되실까 간단한 스펙을 적어두겠습니다. - 지방국립대, 4.34/4.5 - 소프트웨어 - 오픽 IH, 토익 810 - 정보처리기사 - 정보보안기사 프로젝트, 교육 경험 등 : - 캡스톤 디자인 (역할: 웹프론트 + 클라우드 배포) - 학부생 교육보조(C++ 과목) - KISA 케이쉴드 주니어 기초 (온라인 과정) 그 외에는 부끄럽지만 보안 솔루션 업계에서 요구하는 프로젝트 경험이 솔직히 없습니다. 이 부분을 크게 보강해야할 것 같아서 현재 부트캠프 병행중입니다.


2026.09.27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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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스펙이라면 희망초봉을 3,400~3,600만 원으로 잡는 것 자체는 크게 무리한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보안 솔루션 개발이라는 직무 특성을 생각하면 단순히 희망연봉을 낮게 적는 것보다 지원 기업의 신입 개발자 초봉과 직무 범위를 기준으로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점 4.34/4.5에 정보처리기사와 정보보안기사를 모두 보유한 점은 분명 강점입니다. 특히 정보보안기사까지 있다는 점은 보안 직무 지원에서 전공 관심도를 보여주기 좋습니다. 반면 현재 가장 아쉬운 부분은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 보안 솔루션 개발 경험입니다. 캡스톤에서 웹 프론트와 클라우드 배포를 경험했다면 개발 기초는 보여줄 수 있지만, 보안 솔루션 회사 입장에서는 네트워크, 인증·인가, 취약점 분석, 로그 분석, 보안 관제, 서버 개발 등의 경험이 추가되면 훨씬 직무 연결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현재 상황이라면 희망연봉을 3,400~3,600만 원 정도로 설정하고, 회사가 희망연봉을 하나의 숫자로 요구한다면 3,500만 원 전후를 기준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연봉을 낮게 적는다고 합격 가능성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므로 "최대한 낮게 써서 뽑히자"는 접근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면접에서 희망연봉을 물어보면 "동종업계 신입 개발자 처우와 회사의 직무·직급 체계를 고려해 3,500만 원 수준을 생각하고 있으며, 회사의 내규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정도로 답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연봉보다 남은 기간 동안 보안 개발 프로젝트 하나를 제대로 만드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 게시판을 만드는 것보다 Spring/FastAPI 등으로 서버를 구축하고 JWT 인증·인가, 비밀번호 해싱, RBAC, SQL Injection/XSS 대응, Docker 배포, 로그 수집과 이상행위 탐지까지 구현한다면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보안기사와 개발 경험을 하나의 스토리로 묶을 수 있습니다. 부트캠프도 수료 자체보다 GitHub에 남길 수 있는 결과물과 본인이 직접 해결한 기술적 문제가 중요합니다.

    2026.09.27


  • 상
    상어발바닥금호석유화학
    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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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낮게 안적으셔도 무방합니다. 희망연봉 기재는 당락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비중이 낮은 요소이고, 너무 높게 적지만 않으시면 괜찮습니다. 따라서 지원 회사의 신입 초봉을 찾아보신 후 해당 연봉 비슷하게 적으시면 무난합니다.

    2026.09.27


  • 코
    코지소년헥토파이낸셜
    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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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3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기업규모에 따라 희망하는 연봉을 정해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금액을 원하신다면 노력하셔서 대기업 혹은 중견기업 규모에 지원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경우 연봉이 높은 편은 아니기에, 해당 기업의 평균 연봉 정보를 알아보고 작성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면접 시 합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26.09.27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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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님. 안녕하세요. ​지방국립대 학점 4.34와 정보처리기사, 정보보안기사 자격증을 모두 갖추신 스펙은 보안 솔루션 개발 분야에서 상당한 기초 역량을 증명해 줍니다. 작성하신 희망 연봉 3400~3600만원 수준은 업계 중소 및 중견 보안 기업의 신입 개발자 초봉 대비 매우 현실적이고 적정한 수준입니다. ​희망 연봉 적재 시 회사 내규에 따름으로 기재하는 방법도 있으나 수치를 요구한다면 제시하신 금액 수준을 적으셔도 무방합니다. 현재 부트캠프를 통해 프로젝트 경험을 보완 중이신 만큼 실무 과제 결과물만 잘 정리해두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격증으로 입증된 강한 보안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원 기업의 솔루션 개발에 빠르게 적응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해보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9.27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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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전공으로 우수한 학점과 정보처리기사 및 정보보안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신 점은 기업에서 성실성과 기초 역량을 평가할 때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예상하신 3400만 원에서 3600만 원 사이의 희망초봉은 현재 보안 솔루션 업계의 신입 개발자 기준에서 충분히 합리적인 수준이므로 그대로 기재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이력서나 자소서에 희망 연봉을 직접 숫자로 적는 것보다는 회사 내규에 따름이라고 기재하거나 공란으로 비워두는 방법도 많이 활용됩니다. 기업마다 정해진 연봉 테이블이 존재하기 때문에 구직자가 구체적인 금액을 적는 것이 필수가 아닌 경우가 많으며, 추후 면접 과정에서 조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현재 보안 솔루션 관련 실무 프로젝트 경험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평가하고 계신 만큼, 지금 병행하고 계신 부트캠프를 통해 실제 보안 관련 기능을 구현하거나 툴을 다뤄본 경험을 포트폴리오에 충실히 담아내는 것이 연봉 협상이나 합격률 제고에 훨씬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남은 기간 부트캠프에 집중하여 본인의 강점을 더욱 부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쌓으시기를 바랍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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